[리뷰]유성의 인연(원제:流星の絆) ㄴ일반문학

국내 출간명: 유성의 인연(전 2권)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번역: 양 윤옥


감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 작가라고 말하고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다. 사실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책은

이 책으로 두권째 이지만. 하지만 벌써 그만큼 빠져 버렸고 그만큼 매력있는 작가이다.

하지만 나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른다는거......

1.줄거리

양식점<이리아케>. 이리아케 부부가 운영하고있는 작은 식당. 이 식당의 3남매 고이치, 다이스케, 시즈나는

한밤중 부모님의 눈을 피해 유성군(태양의 둘레를 떼 지어 돌고 있는 유성 물질의 집합체. 혜성을 이루는 물질이 붕괴하여 생긴 것

으로 추정되며, 지구가 이 궤도와 만나면 유성우가 나타난다
:쉽게말하면 유성이 많이 떨어지는 하늘자리.)을 보러간다.

하지만 비가와서 보지못하고 집으로 돌아서는 3남매. 그들의 집에서 그들을 맡는것은 싸늘한 부모님의 주검이였다.

단서는 차남 다이스케가 본 범인의 모습과 범인이 두고간 우산.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었지만 범인은 잡히지 않고. 사건담당 형사는 보육원으로 가게된 3남매를 도살펴 준다.

그로부터 14년. 3남매는 3인조 사기단을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해 나간다.
 
마지막으로 한건만 하고 그마두려고 했는데 새롭게 접촉한 봉(사기꾼의 먹이)의

아버지가 차남 다이스케가 본 범인의 모습과 일치했다. 3남매는 공소시효가 끝나기 전에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잡기위해 움직니다.

2. 전반

원제 流星の絆. 유성의 인연은 전반적으로 부모님을 죽인 원수를 찾는 추리소설이다. 동시에 게이고 특유의

애틋한 로멘스가 깔려있다.개인적으로 높이사는 게이고의 모습.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3. 감상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복선 배치와 훌율한 사용 및 복선 회수. 또한 상당한 양의 복선을 깔아 두고도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반전도 깔끔했다. 단순히 내가 머리가 나쁜거일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짐짓 심각해지는 분위기를 완화기키고 독자로 하여금 애틋함을 불러 일으키는 진부한듯 진부하지 않은 로멘스.

게이고 소설 답다고 할까.

뱀발로 마지막 반전보다 처음에 설정으로 나오는 시즈나가 피안섞인 여동생이라는 설정이 더 충격이 컸다.

개인적으로는 고이치와 이어졌으면 했지만 사실 남매처럼 살아왔다면 이쪽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평점은 4개

★★★★☆

키워드:살인,남매,인연,유성,우산,원수,복수,자살,속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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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라이드레인 2009/08/31 10:03 # 답글

    히가시노 게이고 하면 가가형사 시리즈가 짱임. 완전 재미있음...
  • 다카군 2009/08/31 22:58 #

    난 그건 별로더라.... 난 로멘스 깔리는게 좋거든
  • 라이드레인 2009/09/01 11:07 # 답글

    ㅋㅋㅋ 그놈의 로멘스...;;;;
  • 다카군 2009/09/01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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